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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아티스트 : 윤홍천
앨범명 : Encore
발매일 : 2012.10.09
형태 : 정규

콘서트가 끝난 후의 감동과 환호가 고스란히 담겨진 앨범 [ENCORE]
“예술의 무한함과 그 영향력을 전체로 가늠하지는 못할지라도, 근원적인 존재 이유를 찾으려 노력할 때 예술은사람들의 인생을 위한 것이 됩니다.”
뉘른베르크의 마이스터징거에 나오는 대사일까? 아니, 8년 전 내 인터뷰 기사에 실었던 윤홍천의 말이다. 정확히 그가 이렇게 말했는지 내가 지어낸 말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 앙코르를 듣고 끄적이며 생각하건데 우리가 적어도 마이스터로 가는 길에 서 있음은 분명하다.
-칼럼니스트 정준호-

소년 같은 청량한 미소에 담긴 음악에 대한 순수함, 그가 직접 해설해주는 소품들에 얽힌 영화 같은 스토리

한국에서만 발매되는 첫 솔로 음반인 [ENCORE]. 그에게는 너무나 소중하고 특별할 수 밖에 없다. 그 동안 묵묵하게 응원을 보내준 한국 팬들과 조금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이자, 감사함에 보답하는 뜻 깊은 앨범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윤홍천은 모든 곡의 해설을 직접 작성하는 세심한 정성을 쏟았다. 한 곡 한 곡에 담겨 있는 작곡 스토리와 그에 얽힌 사랑이야기, 아름다운 시 등 그가 직접 청중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모두 풀어냈다. 천천히 읽다 보면, 친절하고 부드러운 그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해맑게 웃는 순수한 그의 모습이 저절로 떠오른다. 화려하게 드러내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음악을 표현하는 음악에 대한 순수함. 그가 존경하는 음악가도 어떠한 틀 안에 재단된 사람이 아니라, 천진하고 순수하게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라고 한다. 음악가의 삶 또한 스스로의 음악과 닮아가는 것 같다고 하는 윤홍천. 섬세하면서도 따뜻함이 배어있는 그의 음악에서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가득한 그의 모습이 닮아있는 듯 하다.
[Track List]
01. Liebestraum No.3 (Franz Liszt)
02. “Sonetto 104 Del Petrarca” From Annees De Pelerinage, Deuxieme Annee : Italie, S161
03. Standchen (Franz Schubert/ Franz Liszt)
04. Widmung (Robert Schumann/ Franz Liszt)
05. Valse Sentimentale, Op.51 No.6 (Peter Ilyich Tchaikovsky)
06. Vocalise (Sergei Rachmaninov/ A. Richardson)
07. Waltz, Op.64 No.2 (Frederic Chopin)
08. Waltz “L`Adieu”, Op.69 No.1
09. Grande Valse Brillante, Op.34 No.1
10. “Claire De Lune” From Suite Bergamasque (Claude Debussy)
11. “Quejas, O La Maja Y El Ruisenor” From Goyescas (Enrique Granados)
12. Yin (Marco Hertenstein)
13. Yang (Marco Hertenstein)
14. Nocturne, Op.27 No.2 (Frederic Cho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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