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흐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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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아티스트 : 송영훈(Young Song)
앨범명 : Rachmaniniff & Shostakovich Cello Sonata
발매일 : 2009.02.19
형태 : 정규

 

한국의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첼리스트 송영훈 ,완벽한 기교와 따뜻한 감성을 겸비하였다는 찬사를 받으며 한국 최고의 첼리스트로 손꼽히고 있다. 송영훈은 수많은 협연과 솔리스트로서 연주활동 외에도 ‘KBS 1FM 가정음악’과 예술의전당의 인기 기획프로그램’11시 콘서트’ 를 진행하며 클래식 음악의 전령사 역할을 자청하며 한국 클래식 음악 열풍 가운데 서 있다. 송영훈은 활발한 연주활동 외에도 2006년 「Tango」, 2007년 「Song of Brazil」 을 발표하며 다양한 음반활동을 통해 세계 정상 뮤지션들과 앙상블의 발자취를 남겨왔다.정통 클래식이라는 장르에 본인의 음악을 국한 시키지 않은 음악적 유연성을 담은 두 장의 앨범을 통해 대중들에게 커다란 호응을 받았던 그가 이번에는 오랜기간 야심차게 준비해왔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첫 클래식 솔로앨범으로 팬들곁에 찾아왔다. 많은 클래식 팬들이 고대하던 이번 앨범의 파트너로 그가 선택한 피아니스트는 다름 아닌 ‘Andrius Zlabys’.그는 현존하는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로 평가받는 기돈 크레머와 세계 무대에서 수많은 연주를 함께 해오는 등 세계적 연주자로서 정상의 기량을 입증 받!
은 바 있다.

첫 클래식 앨범 프로젝트를 위해서 2008년 9월 첼리스트 송영훈과 안드리우스 질래비스는 미국 뉴욕에서 만나 일주일간의 레코딩을 했다. 뉴욕의 SUNY Purchase(New York)에서 이뤄진 일 주일간의 녹음에서 두 젊은 대가는 최상의 기량과 완벽한 호흡을 발휘하였고 송영훈과 이전 앨범을 함께 작업하며 쌓은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미국의 유명 프로듀서 ‘Alan Bise’는 최상의 연주를 뽑아냈다. 그렇게 해서 많은 국내팬들이 기다리던 송영훈의 첫 클래실 앨범 ‘라흐마니노프& 쇼스타코비치 첼로 소나타’ 앨범은 탄생되게 되었다. 이 두 정상의 연주자들의 연주는 이번 앨범뿐만 아니라 전국투어 콘서트 (2009.3.11~18)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기대를 모으고 있는 두 젊은 연주자의 호흡과 발군의 기량을 공연장에서 감상해 보도록 하자

20 세기 최고의 바이올린 연주자 기돈 크레머가 선택한 피아니스트 ‘Andrius Zlabys’와 함께 하는 러시안 음악의 낭만과 정열

첫 번째 클래식 솔로 앨범 레퍼토리로 송영훈은 라흐마니노프의 유일한 첼로 소나타와 첼로와 쇼스타코비치 첼로 소나타를 선택했다. 원래 라흐마니노프는 당대 최고의 피아니스트 였던 탓으로 피아노 역사에 길이남을 명작을 주로 남겼으나 유일하게 예외가 되는 것이 그의 첼로 소나타이다. 이 곡에서 마저도 라흐마니노프는 피아노라는 악기에 대한 애정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는데 단순한 첼로 소나타가 아닌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란 말이 이 곡만큼 잘 어울리는 곡도 없으리라. 첼로와 피아노는 서로 주도권을 주고 받으며 마치 테니스 경기를 치뤄내듯 주거니받거니 음악적인 아이디어들을 풀어놓는데 이곡을 듣고 있노라면 우리는 어느새 그 흥미진진한 경기의 관람자가 된다. 또하나의 메인 레퍼토리인 쇼스타코비치 첼로 소나타에서 송영훈의 농익은 보잉과 비장한 울림, 그리고 굵은 선을 그려내고 있는 스케일 큰 연주로 쇼스타코비치의 복잡한 음악적 표정을 생생히 살려내고 있다.
송영훈의 첼로 선율은 이 앨범에서 때로는 방황하듯한 묵직한 울림을 들려주기도 하고, 때로는 최고조에 다다른 불꽃과 같은 열정을 뿜어낸다. 여기에 안드리우스 즐래비스라는 최고의 파트너는 세계적 피아니스트 다운 기량을 발휘하면서도 동시에 때로 훌룡한 조력자가 되어 드라마틱한 러시안 색채를 함께 채색해 나가고 있다.두 연주자가 때로는 최정상의 각자의 기량을 탄탄히 겨루면서도, 동시에 서로를 너무나도 아름답게 배려하는 모습을 앨범 전반에 걸쳐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송영훈과 안드리우스 즐래비스는 라흐마니노프 첼로 소나타에 있어 최고의 명반으로 손꼽히는 요요마와 엠마뉴엘 엑스의 호흡에 버금가는 완벽한 명콤비가 되어 첼로와 피아노라는 악기의 감탄할만한 조화를 보여준다.

첼로 자체에 내재된 따스함과 러시안 작곡가들의 특색이 여실이 드러나는 격조있는 멜로디를 이만큼 살려낼수 있을까. 앨범에 담긴 이 두 연주자들의 명연주는 이 위대한 두 러시안 작곡가가 얼마만큼 놀라운 재능을 가지고 이 위대한 작품을 탄생시켰는가를 느끼게까지 한다.눈에 보이는 화려함이나 유려한 선율보다는 어둡고 쓸쓸한 감정이 짙게 내재되어있으나 그것이 고독하게만 느껴지는것만 아니다. 차가운 겨울을 녹일만한 낭만서정이 이 앨범에는 담겨져 있다.수많은 음악적 표정과 스토리가 담겨져 있는 드라마틱한 음악에 심취해보고 싶다면 라흐마니노프나 쇼스타코비치의 첼로 소나타를, 때로 그저 유려하고 우수에 젖은 선율과 함께 로맨틱한 감성에 흠뻑 빠져보길 원한다면 이 음반에 함께 수록된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나 쇼스타코비치의 ‘로망스’와 함께 해보는 것은 어떨까…
 

[Track List]
01 Sonata For Cello And Piano In G Minor, Op.19 : Lento – Allegro Moderato (Sergei Rachmaninoff)
02 Sonata For Cello And Piano In G Minor, Op.19 : Lento – Allegro Scherzando
03 Sonata For Cello And Piano In G Minor, Op.19 : Andante
04 Sonata For Cello And Piano In G Minor, Op.19 : Allegro Mosso
05 Sonata For Cello And Piano In D Minor, Op.40 : Allegro Non Troppo (Dmitri Shostakovich)
06 Sonata For Cello And Piano In D Minor, Op.40 : Allegro
07 Sonata For Cello And Piano In D Minor, Op.40 : Largo
08 Sonata For Cello And Piano In D Minor, Op.40 : Allegro
09 Vocalise Op.34 No.14 (Sergei Rachmaninoff)
10 ‘Romance’ Suite From ‘The Gadfly’ OP.97a (Dmitri Shostakov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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